[길 떠나기] 섬진강변 당일 철도여행 .. 철도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철도청은 섬진강변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열차"를 20일부터 매주 일요일 당일코스로 운행재개한다.
서울역에서 오전 6시50분 출발, 영등포 수원역에서 정차한 후 전라선 압록역에 오전 11시50분 도착한다.
쟁기질 연날리기 나룻배타기 등의 체험관광을 한 뒤 오후 5시40분 압록역을 출발, 오후 10시16분 서울역에 도착한다.
전국의 역과 승차권 위탁발매여행사에서 승차권을 구입할수 있다.
왕복 어른 3만4천8백원, 어린이 1만7천4백원.
철도여행안내센터 (02)392-7788, 철도청영업개발과 (042)481-3293
서울역에서 오전 6시50분 출발, 영등포 수원역에서 정차한 후 전라선 압록역에 오전 11시50분 도착한다.
쟁기질 연날리기 나룻배타기 등의 체험관광을 한 뒤 오후 5시40분 압록역을 출발, 오후 10시16분 서울역에 도착한다.
전국의 역과 승차권 위탁발매여행사에서 승차권을 구입할수 있다.
왕복 어른 3만4천8백원, 어린이 1만7천4백원.
철도여행안내센터 (02)392-7788, 철도청영업개발과 (042)481-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