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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공시] 일륭텔레시스 ; 이지바이오시스템 ; 동원창업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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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륭텔레시스=이란의 국영통신사인 TCI 및 DCI와 초고속데이타 전송장비 공급가격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임.

    <>이지바이오시스템=항암제개발업체인 인투젠에 16억원을 출자키로 결의.

    <>동원창업투자=8월7일부터 자사주 15만주를 취득키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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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성근 미래에셋증권 선임연구원 연초부터 지정학적 리스크를 높이는 이슈들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축출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행한데 이어 그린란드를 두고 NATO 동맹국인 덴마크를 강하게 압박했다. 이어서 캐나다를 상대로는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이유로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의 배후에는 2025년 국가안보전략(NSS)가 있다고 판단된다. 국가안보전략은 3년에서 5년마다 발간되는 문서로 발간 당시 집권한 행정부의 향후 대외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이번 국가안보전략은 트럼프 행정부의 방향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는데, 과거 안보전략에 비해 확연하게 달라진 부분이 있다. 과거 행정부들은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비중 있게 다뤘다면 트럼프 행정부는 서반구(Western Hemisphere)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과거 미국이 서반구에서 외부 세력을 배척하고 해당 지역을 자국의 영향권으로 규정한 Monroe Doctrine을 승계하겠다는 의미다. 베네수엘라, 그린란드, 캐나다 모두 서반구에 위치해 있다.서반구에 관심을 돌린 이유는 중국 영향력을 줄이고 핵심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중국과의 경쟁에서 미국의 최대 약점은 높은 핵심 광물들의 대외 의존도다. 미국이 지정한 핵심 광물 중 12개는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29개는 필요한 물량의 50%를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 직접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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