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현대강관' .. 현대건설 대량매도...이틀째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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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하한가를 맞으면서 3천7백25원으로 떨어졌다.
7월초 2천5백원에서 지난 1일 5천1백50원까지 한달간 1백%가량 치솟다가 급락세로 돌아섰다.
이에대해 회사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현금확보등을 위해 보유중인 현대강관 주식을 2일 30만주,3일 1백29만주씩 각각 처분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과도한 주가상승에 따른 후유증으로 풀이하고 있다.
현대강관의 최대주주는 지난 1일 오마테치(투자회사)에서 현대자동차로 변경됐다.
7월초 2천5백원에서 지난 1일 5천1백50원까지 한달간 1백%가량 치솟다가 급락세로 돌아섰다.
이에대해 회사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현금확보등을 위해 보유중인 현대강관 주식을 2일 30만주,3일 1백29만주씩 각각 처분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과도한 주가상승에 따른 후유증으로 풀이하고 있다.
현대강관의 최대주주는 지난 1일 오마테치(투자회사)에서 현대자동차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