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론광장] 냉방 지나쳐 '한겨울 실내'...'에너지 아끼자' 구호 무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얼마전 친구를 급히 만날 일이 있어 근무하는 직장에 찾아갔다.

    찌는 듯한 무더위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치는 그런 날이었다.

    그런데 친구가 다니는 회사 빌딩에 들어서자마자 추위를 느낄 정도였다.

    사무직이라서 긴 팔 와이셔츠를 입은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많은 여직원들이 카디건 등을 걸치고 있었다.

    하루종일 냉방을 해대니 반 팔 옷을 입은 여직원들은 한기를 느끼게 된다는 설명이었다.

    정부가 아무리 에어컨 사용을 줄이자고 해봐야 ''너는 너, 나는 나''식인 것이다.

    이런 사무실은 아마 겨울엔 분명히 더워하면서 반 팔 옷을 입고 생활하지 않을까 싶다.

    지창선 서울 도봉구 번1동

    ADVERTISEMENT

    1. 1

      [비즈니스 인사이트] "원석을 보석으로" 채용의 본질을 다시 묻다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를 개발하며 일약 중국 과학기술계의 영웅으로 떠오른 량원펑. 그의 초기 경력은 우리의 인재 채용에 상징적인 질문을 던진다. 2010년 저장대 대학원 졸업 후 그는 청두의 한 임대주택에서 A...

    2. 2

      [최지혜의 요즘 트렌드] 기분 맞춤형 서비스의 진화

      서울 영등포구 찻집 ‘아도’는 손님들에게 차 메뉴판 대신 ‘마음 처방전’을 내민다. 현재 내 기분을 적으면 그에 맞는 맞춤형 차를 추천해주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기쁨&mid...

    3. 3

      [민철기의 개똥法학] 주주가치 제고, 법 개정으로 가능할까

      최근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과 이른바 주가누르기방지법(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면 대주주의 사익 편취를 막을 수 있고, 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