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공주의 4일 종가는 3천4백90원이다.
4일 UBS워버그증권에 따르면 승객과 화물 등 양 부문에서 수송량 증가가 돋보이고 지난달 승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늘었다는 것.
UBS워버그증권은 또 지난달 총 항공수송량도 작년 동기대비 21% 가량 증가하는 등 영업환경도 양호해 아시아나항공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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