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오리온투신증권이 7일부터 위탁매매 등 증권영업업무를 시작한다.

동양오리온투신은 지난 6월9일 투신사에서 증권사 전환인가를 받았으며 지난 1일 증권사와 투신운용사로 분리됐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