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상품] 자연産 같은 대리석...나이테산업 '세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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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산업(대표 주덕중)은 천연대리석 대용품 ''세리톤''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리표면에 세라믹 도료로 실크인쇄를 한 후 고온처리한 것.천연대리석의 질감을 그대로 살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건물의 내·외장재,테이블 식탁의 상판,각종 벽면 장식재로 사용한다.
무게가 자연석의 20∼30% 정도로 가볍다.
건물의 하중을 덜어 준다는 것.
시공과 관리 보수공사하기가 간편하다.
이 회사 주덕중 사장은 "세리톤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다양한 색상과 자유로운 패턴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당 4만7천원.
(02)3442-1113
이 제품은 유리표면에 세라믹 도료로 실크인쇄를 한 후 고온처리한 것.천연대리석의 질감을 그대로 살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건물의 내·외장재,테이블 식탁의 상판,각종 벽면 장식재로 사용한다.
무게가 자연석의 20∼30% 정도로 가볍다.
건물의 하중을 덜어 준다는 것.
시공과 관리 보수공사하기가 간편하다.
이 회사 주덕중 사장은 "세리톤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다양한 색상과 자유로운 패턴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당 4만7천원.
(02)344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