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어린이에 축구공등 선물..허영호 수원삼성 블루윙스축구단 단장 입력2000.08.08 00:00 수정2000.08.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영호(삼성전자 이사) 수원삼성 블루윙스축구단 단장은 최근 벽지어린이 1백20여명을 수원축구장으로 초청,수원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축구공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축구 관람 소외지역인 전남 해남,경북 영덕,강원 인제 등지의 산간벽지 학생들을에게 축구를 통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 1월 23만9571대 판매…전년 대비 2.4% 감소 기아는 지난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3만8403대, 해외 20만993대, 특수 17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23만957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국내 13.9% 감소, 해외 ... 2 오태길 HD현대 글로벌사업본부장 "트럼프 4년, 바이오에너지전환 흐름 못막아…SAF·바이오선박유 등은 기존사업판 바뀌는 기회" [인터뷰]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다해도 바이오에너지 전환이 중단되거나 하는건 불가능하다"오태길 HD현대오일뱅크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은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오에너지 사업 전망과 관련 이렇게 말했다. 오... 3 트럼프 2기, 거세지는 중국기업의 '추하이(出海)' 눈여겨봐야 트럼프 2기를 앞두고 중국기업의 ‘추하이(出海)’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직역하면 ‘바다로 나아간다’는 뜻으로 중국기업의 해외진출을 의미한다. 최근 중국 언론에서는 중국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