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전통관광마차 첫 등장..경북 경주시 사적공원 관리소 입력2000.08.08 00:00 수정2000.08.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경주시 사적공원 관리소는 오는 9월 세계문화엑스포때 본격 운행할 관광마차의 제작을 마무리하고 오는 20일께 시험 운행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나무로 만든 4륜 관광마차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천마총 첨성대 계림숲 반월성 일대를 운행,사적도시 경주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귀경행렬로 북적이는 서울역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전한길 "부정선거 주장 이후 위협 받아…사설 경호 썼다"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나선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28일 채널A에 따르면 전한길은 인터뷰에서 "(정치적 발언 이후) 위험에 노... 3 "목숨걸고 유기견 구조" 한국계 美파일럿, 추락 사망 그 후… 한국계 조종사의 목숨을 앗아간 항공기 추락사고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유기견 두 마리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고 A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재난 지역에 있는 유기 동물들을 구조해 보호소로 이송하는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