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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8일) 회사채 수익률 8%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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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수익률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8일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국고채 유통 수익률은 전날보다 0.06% 포인트 하락한 연7.84%를 기록했다.

    3년만기 회사채유통수익률도 전날에 비해 0.05%포인트 내린 연8.98%를 나타냈다.

    전장에 일부 통안채가 거래되는 것을 제외하곤 전날의 관망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오후들어 국고채 외평채를 중심으로 매수가 유입되면서 장기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오전장 연8.25%에 거래된 외평채 5년물 수익률은 장마감 무렵 연8.07%까지 떨어졌다.

    한화증권 채권팀 관계자는 "시중 유동성이 여전히 풍부한 가운데 우량 채권의 매물이 공백상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실시된 한국은행 1년물 통안채 5천억원의 입찰은 투신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통신은 이날 9개월 만기 채권 1천억원어치를 발행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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