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하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올해초 국내에 선보인이래 골퍼들에게 급속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의 배경은 뛰어난 비거리와 방향성.

이 드라이버는 페이스두께가 2.6mm로 지금까지 나온 클럽중 가장 얇다.

더욱 페이스는 야마하사 특허로 리바운드효과가 큰 "파인롤"(티타늄 합금)공법으로 만들어졌다.

얇은 페이스와 리바운드효과로 말미암아 비거리가 늘고 방향성도 향상되었다는 것.

수입처인 오리엔트골프는 이 클럽을 판매하는 모든 대리점에 시타채를 비치해두었다.

골퍼들이 시타를 해본뒤 구입 의사결정을 할수 있는 것이다.

골퍼들은 또 이 클럽을 빌려서 라운드도 할수 있다.

국가대표를 포함,남녀 골프선수 50명이상이 이 클럽을 사용중이라고 한다.

1백20만원.

*(02)879-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