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된 후에도 평화유지를 위해 미군은 남는 것이 좋다"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은 9일 ''코리아,공존시대''라는 특집기사를 통해 지난 6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같이 분명히 말했다고 소개했다.

도쿄=양승득 특파원 yangs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