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진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볼프강 양케 독일 베를린대 부총장과 국가산업단지내 한.독간 기술 이전 촉진 및 기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자리에는 노성호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지센터소장 ,이 이사장,양케 부총장,박성조 독일 베를린대 교수가 참석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