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진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경제를 환경에 적응하고 스스로를 혁신시키면서 진화하는 일종의 유기체로 본다.
저자는 "다양한 유기체와 내생적인 기업가의 자발적 혁신이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유동운 지음,선학사,1만8천원)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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