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국 연세 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 교수는 최근 치과대학병원장에 임명됐다.

신임 이 원장은 71년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77년부터 연세치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연세치대 구강과학연구소장 및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