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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銀, 한빛銀 제치고 자산규모 최대은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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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이 한빛은행을 제치고 자산규모에서 국내 최대은행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5위였던 조흥은행은 4위인 외환은행과 자리바꿈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올 상반기 총자산(평잔기준)이 86조3천억원으로 지난해 82조5천억원보다 3조8천억원 증가했다.

    반면 한빛은행은 지난해 83조2천억원에서 79조2천억원으로 줄어 2위로 밀려났다.

    3위는 주택은행으로 총자산이 지난해보다 5조7천억원 늘어난 59조8천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4위는 조흥은행이 충북 강원은행과의 합병에 힘입어 55조5천억원으로 외환은행(52조원)을 제쳤다.

    조흥은행은 작년보다 6조3천억원 늘어난 반면 외환은행은 1조1천억원 줄었다.

    이로써 1998년말 한빛-국민-조흥-외환-주택 순이던 5대 시중은행의 순위가 올들어 국민-한빛-주택-조흥-외환 순으로 바뀌었다.

    이같은 순위변화는 한빛 외환은행 등이 3년 연속 큰 적자를 낸 반면 국민 주택은행은 수신이 크게 늘어 운용자산을 키웠기 때문으로 금감원은 분석했다.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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