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패트롤] 쌍문동 피스플 77평형, 2회유찰 2억5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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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쌍문동 68의 1에 있는 아파트인 ''피스플하우스'' 201호(77평형)가 오는 21일 서울지법 북부지원 경매4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98년에 준공된 이 물건은(사건번호 2000-6667)은 2층에 방이 5개로 가스보일러 난방시설을 갖췄다.
백운중학교 동쪽으로 쌍문시장과 버스정류장도 가까이 있다.
소유자가 살고 있으며 등기부상 4건의 근저당과 가등기 압류 등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5억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2억5천6백만원으로 떨어졌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98년에 준공된 이 물건은(사건번호 2000-6667)은 2층에 방이 5개로 가스보일러 난방시설을 갖췄다.
백운중학교 동쪽으로 쌍문시장과 버스정류장도 가까이 있다.
소유자가 살고 있으며 등기부상 4건의 근저당과 가등기 압류 등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5억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2억5천6백만원으로 떨어졌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