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라콤, 디지털방송 관련기기 사업 신규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상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사라콤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디지털방송 관련기기 사업에 신규 진출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라콤은 선박용 통신장비의 성장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디지털방송 중계기·송신기 개발에 착수,최근 핵심부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SK텔레콤이 주도하는 IMT-2000(차세대 영상이동전화) 컨소시엄에 참여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신규사업 비중을 크게 늘려 해상통신장비의 매출비중을 2005년까지 단계적으로 50%선으로 낮출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디지털방송 중계기와 송신기의 납품을 위해 현재 지역 민영방송과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완제품이 출시되는 내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5500 뚫고 '뭉칫돈' 몰리더니…'수익률' 대박 난 종목

      지난주 국내 증권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코스피·코스닥 랠리로 거래대금이 폭증하면서 증권사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아서다. 여기에 밸류업 정책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증권주 ...

    2. 2

      '리먼사태 예측' 루비니 교수 경고 "암호화폐 종말 온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해 '닥터 둠(Dr. Doom)'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학교 명예교수가 최근 가상자산 플랫폼의 출금 중단 사태를 계기로 암호화폐 ...

    3. 3

      실물경제의 역습, 투자법이 달라졌다…널뛰기 장세 대응법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요즘 미국 증시는 하루가 다르게 등락이 뒤바뀌는 '널뛰기 장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는 기술주가 반등하는가 하면 다음 날 또 와르르 무너지면서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유틸리티 섹터가 선방하는 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