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업체인 디비아이텍(대표 안경훈)과 미디어렙 애드클릭을 운영하는 케이티인터넷(대표 김태윤)이 전략적제휴를 맺고 온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1대1 마케팅과 데이터베이스 마케팅을 강화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디비아이텍은 1대1 인터랙티브 마케팅 분야에서 노하우를 가진 업체다.

3백50개의 회원사이트를 보유한 케이티인터넷은 온라인 광고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미디어렙은 인터넷사이트를 대신해 광고를 수주하고 관리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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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