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통 콤, 고선명 복사기 2개 모델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무기기 전문업체인 데이통 콤은 고선명 신개념 복사기(EP2030,DA603)등 2개 모델을 출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분당 25매의 속도로 복사할 수 있으며 2단 급지 트레이를 써 최대 5백50매까지 종이를 넣을 수있다.
특히 종이가 떨어져도 다음 트레이의 용지가 자동으로 보급되기 때문에 복사가 중단되는 일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EP2030의 소비자 가격은 3백74만원,DA603은 4백18만원이다.
데이통 콤은 지난 3월 대우통신으로부터 분사,독립한 회사이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이 제품은 분당 25매의 속도로 복사할 수 있으며 2단 급지 트레이를 써 최대 5백50매까지 종이를 넣을 수있다.
특히 종이가 떨어져도 다음 트레이의 용지가 자동으로 보급되기 때문에 복사가 중단되는 일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EP2030의 소비자 가격은 3백74만원,DA603은 4백18만원이다.
데이통 콤은 지난 3월 대우통신으로부터 분사,독립한 회사이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