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한국프로골프협회, 후반기 초반 3개대회 일정 확정 입력2000.08.15 00:00 수정2000.08.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로골프협회의 후반기 초반 3개 대회 일정이 확정됐다.지난 97년 중단된 신한오픈이 3년 만에 부활돼 24∼27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힐스CC에서 최고액수인 총상금 4억원을 놓고 후반기 첫 대회로 열린다.이어 올해 신설된 리딩투자증권오픈이 31일부터 9월3일까지 김포시 사이드CC에서 치러지며 역시 신설대회인 충청오픈이 9월6∼9일 대둔산CC에서 개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던과 NBA 'GOAT' 다투는 킹 르브론, "역대 최초기록" 또 하나 추가 같은 배번(23번)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미국 프로농구(NBA) ‘GOAT’(스포츠 종목 역사상 최고 선수)를 놓고 다투는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사진)가 또 하나... 2 레전드 루니, 지도자로 또 실패…英 2부팀과 결별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웨인 루니(39)가 감독으로 또 한번 실패를 맛봤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소속의 플리머스 아가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루니 감독과 계약 해지를 발표했... 3 리디아 고, 최연소 뉴질랜드 '최고 시민 훈장' 리디아 고(뉴질랜드·사진)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최고 시민 훈장’을 받았다. 미국 ESPN은 31일 “리디아 고가 받은 훈장은 여성 기사 작위와 같은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