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트, 품질모니터제 운영 입력2000.08.16 00:00 수정2000.08.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 E마트는 상품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품질 모니터제''를 운영하기로 하고 창동 구로 분당 등 수도권 지역 10개 점포에 15명의 모니터를 우선적으로 배치했다.모니터에 의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된 상품은 협력업체에 즉시 시정을 요청해 모든 상품이 재입점되며 2번 이상 반복 지적될 경우 매장에서 퇴출된다.E마트측은 이 제도를 올해 안에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애플 반독점 위반 혐의로 조사 준비중" 중국의 반독점 규제 기관이 애플이 앱 개발자들에게 부과하는 수수료 등 애플 정책에 대한 조사를 준비중으로 알려졌다. 이는 엔비디아와 구글에 대한 반독점 조사에 이어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미국 기업을 겨냥한 또 다른... 2 '성시경 막걸리' 대박 나더니…신동엽까지 뛰어들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방송인 신동엽과 협업해 '블랙서클 위스키'를 선보인다.세븐일레븐은 오는 6일 신동엽과 함께 개발한 블랙서클 위스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생드... 3 "캠핑 라면으로 딱" 입소문…대기업서 산골마을 찾아간 사연 경푹 포항에서 1시간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시골 마을, 포항 죽장면 상사리는 대기업들이 문턱이 닳도록 찾아왔던 곳이다. 장독 수백 개가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늘어져 있는 이 마을. 전통 방식의 된장 제조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