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최열(환경운동연합사무총장)/지용택(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입력2000.08.16 00:00 수정2000.08.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 열 환경운동연합사무총장은 16일부터 21일까지 영국의 습지 보호현황을 살피고 런던 철새교육센터 등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영국정부 초청으로 최기선 인천시장 등 12명이 참가한다.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은 15일 인턴종합문예회관에서 최영섭씨의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자연석에 새긴 노래비 제막식을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로드컴,제2의 엔비디아?…실적발표후 30%넘게 급등 브로드컴이 ‘엔비디아 모멘트’를 맞고 있다. 맞춤형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생산하는 브로드컴 주가는 미국 증시에서 지난 금요일 24% 폭등한데 이어 16일에도 11% 급등했다. 이틀의... 2 美 금리만큼 주목되는 19일 일본 금리…"이달 0.25% 유지" 전망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결정 만큼이나 시장이 주시하고 있는 것은 19일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여부다. 미국은 금리를 내리고 일본이 올리면 양국간 금리 격차가 좁혀져 남은 엔캐리 트레... 3 美 상무부, 대만 글로벌웨이퍼스 보조금 4억달러도 확정 미국 상무부는 17일(현지시간) 대만의 글로벌웨이퍼스에 대한 4억600만달러(5,800억원)의 정부 보조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칩스법에 따른 반도체 프로젝트 보조금 가운데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