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배영(남북문화교류협회중앙회 회장)/최광(외국어대 교수) 입력2000.08.17 00:00 수정2000.08.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배영 남북문화교류협회중앙회 회장은 17일 오후3시30분 연세대 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갑수 한글재단 이사장 초청,제69차 통일정책 강연회를 갖는다. 주제는 "한글의 문자적 가치와 남북간의 문자 사용문제". *최 광(전 보건복지부 장관)한국외국어대 교수는 히도쓰바시(일교)대에서 일본경제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주말께 출국한다. 이번 연구는 일본정부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 못 놓겠어요"…김연아, 수십억 부담에도 '집착'하는 이유 [김세린의 트렌드랩] “’퀸’(여왕)의 파급력은 여전합니다. 김연아가 입고 쓰는 제품을 거부할 사람이 있을까요.”수십 년째 ‘CF퀸’ 타이틀을 놓지 않는 ‘피겨 ... 2 주유소 기름값 10주째 하락…휘발유 1500원대 진입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10주 연속 하락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9월29일∼10월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리터(L)당 12.8원 ... 3 [투자 트렌드] 이상기후에 '물' 인프라 주목…수익률도 고공 행진 [한경ESG] 투자 트렌드글로벌 이상기후가 심상치 않다.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상황은 악화 일로에 있다.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