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도/관행 개선 시장경제 확립 .. 陳재경, 金대통령에 경제정책 보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념 재정경제부 장관이 16일 취임후 처음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독대하고 업무를 보고했다.

    이날 진 장관이 보고한 내용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국민의 정부 집권 2기'' 정책과제였다.

    주요 내용은 생명산업 등 21세기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새 성장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금융 기업 노동 공공 등 4대부문 개혁을 내년 2월까지 마무리짓겠다는 것 등이다.

    진 장관은 특히 시장 시스템이 자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데 경제정책 중점을 두겠다고 보고했다.

    진 장관은 우리 경제의 장기비전에 대해 우량 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정보통신 인프라를 확충해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세계 10대 지식정보강국이 되도록 하겠으며 바이오산업 등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엔진을 발굴해 육성하겠다고 보고했다.

    진 장관은 "이제 구조개혁에서 나아가 실물 경제의 비전을 세울 때"라며 "제조업 중심의 오프라인 산업을 온라인 산업과 연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밖에 실물 경기 동향과 경제 불균형 해소방안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안정기조를 확고히 정착시켜 경기를 연착륙시키고 어려운 지방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도 설명했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어피닛, 시리즈E 총 32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금융 플랫폼 기업 어피닛은 총 320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인도 시장에서 검증된 AI 핀테크 기술 역량과 안정적인 실적, 인도 핀테크 시장의 높은 성장률을 ...

    2. 2

      中 니오·CATL은 이미 뛰는데…韓 배터리 발목 잡힌 이유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배터리 산업 전반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완성차 판매 둔화가 배터리 출하 감소로 이어지는 구조에서, 단순 제조·판매 중심 구조를&n...

    3. 3

      CIP, 오스테드의 유럽 육상 에너지사업부문 인수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는 오스테드(Ørsted)의 유럽 육상 에너지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이번 인수는 아일랜드, 영국, 독일, 스페인 등지에서 운영 및 건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