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드, "늦어도 내주초 대우차 인수 최종협상 착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드자동차는 16일 대우차 인수 준비작업을 완료함에따라 금주나 내주초 대우 채권단과 최종 협상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사의 미라 쿠마르 대변인은 대우차 우선협상대상으로 단독 선정된 후 실시 해온 대우차 현황 정밀조사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빠르면 18일(이하 현지시간)이나 21일께 인수를 위한 최종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우차 현황 조사에 150-200명이 투입돼 지난 6주여간 인도, 폴란드, 우크 라이나 등지의 대우차 현지공장을 포함한 대우차 현황에 대한 정밀조사를 마쳤다면 서 대우 채권단과의 최종 협상을 2주안에 마무리짓는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고 전 했다

    그러나 "이같은 최종 협상 일정이 지켜질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포드가 대우차 인수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소문을 논평하라는 질문 에 "인수 관철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만 대답했다

    포드는 대우 채권단과의 최종 협상에 아시아.태평양담당 폴 드렌코 이사와 아시 아.태평양 신규사업담당 데이비드 스나이어 이사를 수석대표들로 파견할 계획이다

    대우차 인수 총책임자는 한국에도 여러차례 다녀간 웨인 부커 부회장이다

    (디트로이트 AP=연합)

    ADVERTISEMENT

    1. 1

      차 안에서 화상회의·콘솔게임·영화감상…자율주행이 연 '신세계'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 2026’에선 단순한 이동 수단에 머물렀던 자동차의 개념을 집과 사무실에 이은 ‘제3의 생활공간’으로 바꾸는 기술이 쏟아진다. 텍스트 중심...

    2. 2

      잡초만 골라뽑는 트랙터…운전석 없는 굴착기도 등장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은 산업계뿐 아니라 농업계의 일하는 방식도 바꾸고 있다. 정밀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 그리고 AI 학습 데이터로 무장한 무인 자율주행 트랙터는 옥수수밭을 훑고 다니며 잡초에만 제초제를 ...

    3. 3

      현대차 '모베드' 최고혁신상 수상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나 가파른 비탈길을 지나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은 평지처럼 수평을 유지한다. 바퀴 네 개가 제각각 움직이며 지형에 맞춰 높낮이를 잡기 때문이다. ‘CES 2026’에서 최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