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민, 성일텔레콤과 HDTV전용수신기 생산 협정 체결 입력2000.08.19 00:00 수정2000.08.1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디지털 성민(대표 리재학)은 성일 텔레콤(대표 조주환)과 HDTV 전용 수신기 생산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정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사는 업무제휴를 통해 올해안에 미국 와이드헤어사에 1천만달러어치의 HDTV 전용수신기를 수출할 계획이다. 또 펜키보드,만능PDA(개인휴대단말기)등으로 공동생산품목을 늘려가기로 했다.(02)3446-077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화 상담사로 변신한 챗GPT 2 "파파고 쓸 필요 없네"…카카오톡 채팅 19개 언어로 번역된다 3 무선 충전기, 직구로 샀는데…"쓰지 마세요" 경고 쏟아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