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8.19 00:00
수정2000.08.19 00:00
기협중앙회(회장 박상희)는 오는 22일 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와 업무협정을 맺고 벤처기업이 중소기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협은 미취업 대학졸업생이 벤처기업에 진출할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중소기업개발원 교육과정에 신설키로 했다.
벤처기업 테크노마트를 열어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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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