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그램] '뜨거운 것이 좋아' ; '도둑의 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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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것이 좋아(MBC 오후 9시55분)=보스 일행이 진상을 끌고 와 마구 때리자 진상은 박성기에게 개발비 1억원을 착수금으로 줬다고 말한다.
화가 난 보스는 만호를 데려와 자신을 배신할 수 있느냐며 따진다.
만호는 무작정 잡아다 패면 최진상이 최 회장의 정체를 눈치채지 않겠느냐며 오히려 나무라자 보스는 풀이 죽어 만호의 눈치만 살핀다.
□도둑의 딸(SBS 오후 9시55분)=민규와 명선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정 반장은 민규에게 둘이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물어본다.
민규는 집요하게 대화 내용을 물어보는 그에게 누굴 만나든 구속받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한편 광수는 최 사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하는데….
□EBS 세상보기(EBS 오후 7시20분)=일본의 수도 도쿄는 조선 통신사의 종착점이자 일본이 약탈해간 우리 문화재가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석탑과 부도를 비롯해 도자기,범종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범종은 70여구가 일본으로 건너가 그 중 20구가 일본의 국보로 지정돼 있다.
일본의 수도 도쿄에 남아있는 우리 문화재를 통해 한·일 관계를 조명해본다.
화가 난 보스는 만호를 데려와 자신을 배신할 수 있느냐며 따진다.
만호는 무작정 잡아다 패면 최진상이 최 회장의 정체를 눈치채지 않겠느냐며 오히려 나무라자 보스는 풀이 죽어 만호의 눈치만 살핀다.
□도둑의 딸(SBS 오후 9시55분)=민규와 명선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정 반장은 민규에게 둘이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물어본다.
민규는 집요하게 대화 내용을 물어보는 그에게 누굴 만나든 구속받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한편 광수는 최 사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하는데….
□EBS 세상보기(EBS 오후 7시20분)=일본의 수도 도쿄는 조선 통신사의 종착점이자 일본이 약탈해간 우리 문화재가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석탑과 부도를 비롯해 도자기,범종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범종은 70여구가 일본으로 건너가 그 중 20구가 일본의 국보로 지정돼 있다.
일본의 수도 도쿄에 남아있는 우리 문화재를 통해 한·일 관계를 조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