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소프트(대표 정승모)는 21일 중국 광동태신유한공사,일본 에이펙스비아이넷 등과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 관련 정식 제휴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제타소프트는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지난 4월 개설한 한·중·일 3국 공동구매 허브사이트(www.powerbtob.com)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르면 이달말부터 물류정보 제공 서비스와 메신저 기능 서비스 등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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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