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무역 활성화' 한-중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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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문제연구소(이사장 현경대)는 21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옌볜(延邊)대학과 지린(吉林)성 사회과학원에서 ''조(북)ㆍ중 국경무역 활성화 방안''등을 주제로 한ㆍ중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서울소장 게하르트 미켈스)후원으로 ''조ㆍ중 국경무역 활성화와 접경지역 개발방안''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학술회의는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차회의는 21∼25일 옌볜대학 대회의실에서 ''조ㆍ중 국경무역 활성화와 나진ㆍ선봉지역 인프라 확충방안''이란 주제로 열리며,2차 회의는 25∼27일 지린성 사회과학원에서 ''중국의 시장개방과 지역개발 정책''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서울소장 게하르트 미켈스)후원으로 ''조ㆍ중 국경무역 활성화와 접경지역 개발방안''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학술회의는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차회의는 21∼25일 옌볜대학 대회의실에서 ''조ㆍ중 국경무역 활성화와 나진ㆍ선봉지역 인프라 확충방안''이란 주제로 열리며,2차 회의는 25∼27일 지린성 사회과학원에서 ''중국의 시장개방과 지역개발 정책''이란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