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민간 합작으로 설립돼 인터넷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를 개척해주는 부산인터넷무역센터(대표 송영조·www.tradeopen.com)는 오는 29일 경남 김해지사를 설립한다.

이 센터는 김해지역 2천8백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개척활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