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및 인력파견 전문업체인 에스티티(대표 민병도)는 아웃소싱과 인력파견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을 담당할 별도 법인 임플로이(대표 민병도)를 설립,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임플로이는 ''구하니''라는 브랜드로 전국 1백15개 가맹점을 모집해 대표전화(1588-0912)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가맹점을 연결시킨다.

사무 총무 생산 물류 경비 미화 등 기업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02)523-7912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