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고충상담...서울중기청,내달부터 입력2000.08.23 00:00 수정2000.08.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규창)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피해를 막기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 내에 프랜차이즈 고충상담센터를 설치·운영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을지로 영등포 동대문 등 서울지역 7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내달 1일부터 고충상담을 시작할 예정이다.(02)509-7010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번 충전에 532㎞ 달린다…'아이오닉9' 비장의 무기 뭐길래 [최수진의 나우앤카] "아이오닉9의 측면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거리 인근의 엔야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이오닉9 공개 행사에서는 '차량을 측면으로 배치한 이유가 있는가&... 2 절세부터 노후 준비까지…똑똑한 퇴직연금 활용법 지난해 말 382조4000억원 수준이었던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 3분기 400조원을 넘어섰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시장 규모가 커지는 건 퇴직연금이 개인의 재정적 안정을 보장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길... 3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 쉽고 편리해집니다" 대형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이나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이 화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문턱이 낮아졌다. 화재보험 공동인수 제도가 확대 시행되면서 그동안 보험상품 가입을 거절당한 상인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