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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문화 새 틀짠다 .. '아름다운 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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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형 기부재단인 ''아름다운 재단''(이사장 박상증 참여연대 공동대표)이 22일 오후 아트선재센터 소극장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과 송상현·안경환 서울법대 교수,김승유 하나은행장,장하성 고려대교수 등이 재단이사로 참석했다.

    총회에선 참석한 사람들이 퇴장하면서 지갑을 모두 비워 기부하는 ''작은씨앗을 위한 지갑비우기''와 후원자들의 기증물품을 경매하는 ''아름다운 장터''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아름다운 재단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단체인 참여연대가 주축이 돼 만든 재단으로 시민들이 낸 기부금으로 소외받고 상처받은 이웃들과 공익 활동가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재단은 특히 기금 출연자의 기부 목적과 의지를 반영,하나의 재단 속에 다양한 주제를 갖는 목적형 또는 주제형 개인펀드를 묶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창동 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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