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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초 백두/한라산 교환관광 .. 朴통일, 당정협의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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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의 백두산과 한라산 교환방문이 9월초에 성사돼 남측 관광단 1백명의 백두산 관광이 먼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박재규 통일부장관은 22일 민주당과의 통일당정 협의에서 "9월초 남측과 북측의 교환방문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계절적 요인으로 동시에 이뤄지지 않고 남한방문단이 먼저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산가족면회소 설치문제에 대해 "현재 금강산과 판문점이 면회소 설치장소로 집중 거론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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