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스쿨 전문업체인 마루아치(대표 김재민)는 한국경제신문 독자 가운데 오너드라이버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추석맞이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3시간짜리 교육이며 매주 수·금요일 열린다.

주요 내용은 △출발전 차량 점검사항 △기본적인 방어운전 요령 △교통 사고나 고장,비상상황 발생시 응급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장소는 서울 양재동 마루아치 드라이빙스쿨이며 수강료는 무료.

이 교육을 받으려면 마루아치 홈페이지(www.mdp88.com)의 ''스쿨 안내''에 들어가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교육신청항목란의 무료특별강좌를 클릭하면 된다.

또 교육 참가시 최근 3개월내 한경 월간 구독료 영수증 1장을 제출해야 한다.

(02)577-5668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