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장에 윤영철씨 내정 입력2000.08.24 00:00 수정2000.08.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은 다음달 14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준 헌법재판소장 후임에 윤영철(尹永哲.63) 전 대법관을 23일 내정했다.김 대통령은 25일께 국회에 윤 전 대법관에 대한 헌법재판관 임명 동의를 요청할 예정이다.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25분 만에 1.5억 모금…"1원도 허투루 안 쓰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국회의원 후원금이 모금 개시 25분 만에 한도액을 채웠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 대표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4200여명의 든든한 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 소... 2 與 "조선업도 中이 맹추격…조세특례법 등 신속 처리해야" 친환경·스마트 등 미래 선박 기술에서 중국 조선업계와 격차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 세액공제 확대 등의 지원방안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6일 국민의힘 간담회에서 제기됐다. 이날 국회... 3 [속보] 유류세 인하, 4월까지…휘발유 15%·경유 23% 인하폭 유지 휘발유와 경유 등 수송용 유류에 적용되는 '유류세 인하 조치'가 4월까지 연장된다.기획재정부는 6일 "국내외 유가 동향 및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조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