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란 변수를 시장지표로 활용해 주식시장을 분석했다.

저자는 4차원적 기술분석기법과 OBV(On-Balance Volume)이론을 창안해 미국 증권가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시장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자유로운 사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기업이익 만큼 투자자를 속이는 것은 없다고 지적한다.

(조셉E.그랜빌 지음,김인수 옮김,국일증권경제연구소,1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