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보] 청주~제주간 비행시간 10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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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제주간 비행시간이 단축된다.
한국공역실무위원회는 최근 청주~예산~군산~광주~제주로 운항하던 비행노선을 청주~광주~제주로 변경키로 결정, 이 구간 비행시간이 종전보다 10분 줄어든 40분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는 이 구간의 비행거리 단축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항공요금 인하를 요청키로 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9월1일부터 서울~카라치(파키스탄) 노선에 취항한다.
월.수.금 오전 10시40분 서울을 출발, 홍콩과 방콕을 경유해 카라치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화.목 오후 각 1편씩 서울~상하이노선 운항편수를 늘렸다.
증편된 항공기는 오후 2시10분 서울을 출발한다.
중국 북방항공은 지난 5월29일부터 정기성 전세기편으로 월.금 2회 운항했던 부산~장춘 노선을 11월부터 폐쇄키로 했다.
한국공역실무위원회는 최근 청주~예산~군산~광주~제주로 운항하던 비행노선을 청주~광주~제주로 변경키로 결정, 이 구간 비행시간이 종전보다 10분 줄어든 40분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는 이 구간의 비행거리 단축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항공요금 인하를 요청키로 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9월1일부터 서울~카라치(파키스탄) 노선에 취항한다.
월.수.금 오전 10시40분 서울을 출발, 홍콩과 방콕을 경유해 카라치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화.목 오후 각 1편씩 서울~상하이노선 운항편수를 늘렸다.
증편된 항공기는 오후 2시10분 서울을 출발한다.
중국 북방항공은 지난 5월29일부터 정기성 전세기편으로 월.금 2회 운항했던 부산~장춘 노선을 11월부터 폐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