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테일러메이드 버너시리즈' .. 소재는 강하고 치기는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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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일러메이드사에서 올해 선보인 드라이버로 "버너 수퍼스틸라인" 소재를 쓴 것이 독특하다.
이것은 기존 스틸보다 20%이상 강한 대신 무겁지 않은 것이 특징.
이로인해 클럽페이스는 얇으면서도 헤드는 크게 만들었다.
특히 클럽페이스가 상하좌우로 넓어지고 저중심으로 설계돼 누구나 쉽게 칠수 있도록 한 것.
동양인 체형에 맞는 버블샤프트를 사용한 것도 눈에 띈다.
버블샤프트는 그립부분의 무게를 10%정도 중심으로 이동시킨 것으로서 클럽전체의 관성모멘트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는 헤드스피드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 샤프트는 또 헤드무게는 느끼면서도 스윙은 가볍게 할수 있게 한다고 한다.
로프트는 9,10,11도 세가지.
샤프트길이는 44인치.
남녀용 모두 있다.
65만원.
*(02)3415-7415
이것은 기존 스틸보다 20%이상 강한 대신 무겁지 않은 것이 특징.
이로인해 클럽페이스는 얇으면서도 헤드는 크게 만들었다.
특히 클럽페이스가 상하좌우로 넓어지고 저중심으로 설계돼 누구나 쉽게 칠수 있도록 한 것.
동양인 체형에 맞는 버블샤프트를 사용한 것도 눈에 띈다.
버블샤프트는 그립부분의 무게를 10%정도 중심으로 이동시킨 것으로서 클럽전체의 관성모멘트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는 헤드스피드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 샤프트는 또 헤드무게는 느끼면서도 스윙은 가볍게 할수 있게 한다고 한다.
로프트는 9,10,11도 세가지.
샤프트길이는 44인치.
남녀용 모두 있다.
6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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