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는 국내 최초의 철조각가인 송영수씨의 ''형상'' 등 고미술과 근현대미술 작품 1백85점이 나온다.
''형상''은 1957년에 제작된 것으로 낙찰예정가는 1억3천만∼1억6천만원이다.
또 이응노 화백의 1백20호짜리 대작과 천경자씨의 ''미인도''도 출품된다.
마이아트는 경매에 앞서 25일부터 9월1일까지 작품을 일반에 전시한다.
(02)736-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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