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양계남씨14번째 전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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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양계남씨가 오는 29일부터 9월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미술관 1층전시실에서 14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그녀는 거울 부채 등 전통적으로 여성의 몸치장과 결부된 물건들을 주로 소재로 채택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적 색채를 써 수묵화의 운필법으로 그린 50여점이 출품된다.
1백50호가 넘는 대작들도 걸린다.
양씨는 조선대학과 대학원(미술전공)을 졸업했으며 현재 조선대학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외에서 3백여회에 달하는 그룹전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다.
(062)222-8887
그녀는 거울 부채 등 전통적으로 여성의 몸치장과 결부된 물건들을 주로 소재로 채택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적 색채를 써 수묵화의 운필법으로 그린 50여점이 출품된다.
1백50호가 넘는 대작들도 걸린다.
양씨는 조선대학과 대학원(미술전공)을 졸업했으며 현재 조선대학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외에서 3백여회에 달하는 그룹전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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