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강원횡성 읍마지구 2백33필지, 내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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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강원도 횡성 읍마지구에 조성중인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2백33필지 1만8천여평을 내달 1일부터 일반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분양대상 토지는 △단독주택용지 2백4필지 1만5천평 △근린생활시설용지 24필지 2천평 △주차장용지 및 종교용지 각 2필지 9백77평 △유치원용지 1필지 1백71평이다.
단독주택지엔 상가겸용 주택이나 동호인주택을 지을 수 있다.
필지당 면적은 59∼1백3평이며 평당 분양가는 62만∼90만원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아파트단지 입구에 배치되며 건물전체를 상가로 이용할 수 있다.
횡성 읍마지구는 지난해 10월말 착공돼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 10월부터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대금은 계약후 5개월안에 한꺼번에 내거나 2년동안 나눠 납부해도 된다.
단독주택용지와 종교시설용지는 추첨방식으로,다른 용지는 경쟁입찰방식으로 내달1일부터 5일까지 공급된다.
횡성 읍마지구는 양평∼새말간 국도에 접해 있으며 지구전체가 남향으로 조성된다.
☏(033)342-0103
김호영 기자 hykim@hankyung.com
분양대상 토지는 △단독주택용지 2백4필지 1만5천평 △근린생활시설용지 24필지 2천평 △주차장용지 및 종교용지 각 2필지 9백77평 △유치원용지 1필지 1백71평이다.
단독주택지엔 상가겸용 주택이나 동호인주택을 지을 수 있다.
필지당 면적은 59∼1백3평이며 평당 분양가는 62만∼90만원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아파트단지 입구에 배치되며 건물전체를 상가로 이용할 수 있다.
횡성 읍마지구는 지난해 10월말 착공돼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 10월부터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대금은 계약후 5개월안에 한꺼번에 내거나 2년동안 나눠 납부해도 된다.
단독주택용지와 종교시설용지는 추첨방식으로,다른 용지는 경쟁입찰방식으로 내달1일부터 5일까지 공급된다.
횡성 읍마지구는 양평∼새말간 국도에 접해 있으며 지구전체가 남향으로 조성된다.
☏(033)342-0103
김호영 기자 h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