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단신] 윤영대 <통계청장> ; 박진우 <신협중앙회장> 입력2000.08.25 00:00 수정2000.08.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영대 통계청장은 23~26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아시아통계청장회의에 참석,"디지털경제시대에서의 통계대응방안"이란 주제를 발표한다. 또 아시아 지역내 민.관.학 통계협력체의 창설을 제안한다.*박진우 신협중앙회장은 아시아신협 공동발전 프로젝트 개발을 협의하기 위해 최근 출국했다. 박 회장은 홍콩 대만 태국 방글라데시 신협연합회를 방문,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업계 "韓, 30개월 이상 소고기도 수입해야"…상호관세 빌미 되나 미국 전국소고기협회(NCBA)가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를 한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정식 요청했다.NCBA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2008년 자... 2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효…한국 첫 직접 영향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가 한국시간 12일 오후 1시1분 발효됐다. 트럼프 집권 2기 관세로 한국 기업들이 직접 영향을 받는 첫 사례다.지난달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 3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투자자들 "상거래 채권으로 분류해달라" 홈플러스 카드대금채권을 유동화한 전자단기사채(ABSTB·이하 '유동화 전단채')를 샀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해달라고 촉구했다.'홈플러스 유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