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쌍용(대표 안종원)은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사진기자협회에 쌍용 마이드림 애스론 700컴퓨터 2대를 기증했다.

이 장비는 시드니올림픽 공동취재용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