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의 철강수입은 7월에 전월보다 6.7% 증가한 것으로 상무성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수입량은 3,169,410톤이었는데 증가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중국 일본 브라질으로부터의 수입증가였다.

인도로부터의 철강수입은 감소했다.

주요수입대상국으로부터의 7월 수입량은 중국이 215,389톤, 일본이 203,533톤, 브라질이 277,663톤, 인도가 29,662톤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