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신한동해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4억원) 2라운드가 비 때문에 취소되고 1라운드 성적만으로 커트탈락자가 확정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5일 폭우가 내려 당초 예정됐던 2라운드를 취소하고 전체 4라운드 경기를 3라운드로 줄여 진행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