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자회사 한국통신기술 .. 신임사장 유익현씨 선임 입력2000.08.26 00:00 수정2000.08.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은 자회사인 한국통신기술의 우승술 전 사장이 사임함에 따라 신임사장에 유익현(54) 한국통신산업개발 감사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유 신임사장은 청주고와 육군사관학교(24기)를 졸업한 뒤 국방부 통신지원대장,수도군단 통신단장,대통령 경호실 통신처장을 역임했다. 조재길 기자 road@ 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텔레콤, SK컴즈 등 계열사 3곳 판다 SK텔레콤이 비핵심 계열사를 매각한다. 통신과 인공지능(AI)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취지다.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와 F&U신용정보, 손자회사인 SK엠앤서비스를 삼구아이앤씨에 매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2 박종우 교수·조주완 사장, '이공계 명예의 전당' 입성 박종우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 조주완 LG전자 사장 등 48명이 ‘이공계 리더 명예의 전당’인 한국공학한림원 2025년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공학한림원은 26일 2025년 신입 정회원 48명,... 3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일단락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송영숙·임주현 모녀가 포함된 ‘4인 연합’ 측에 주식 5%를 넘기고 상호 간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 올해 1월 OCI와의 통합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