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오메가 프로젝트가 한국 영화 펀드에 투자한다.

오메가 프로젝트는 프라임 벤처 캐피탈 주식회사(대표 최한덕)가 주도하는 1백억원 규모의 프라임펀드에 10억원 정도를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프라임펀드는 첫 투자작품으로 양국이 공동 제작하고 있는 "고로시아"와 "마녀"를 선정했다.